‘장애인차별금지법 잘 이행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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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0.10.18 조회5,580회 댓글0건본문
‘제16회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축제의 날 세미나’에서 토론 에이블뉴스
삼육대학교가 주최하고 (사)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RI KOREA 한국위원회, 사)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후원하는 ‘제16회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축제의 날 세미나’가 14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육대학교 보건복지교육관 및 각 분과세미나실에서 열린다.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9시 20분부터 이주현 포천종합사회복지관장이 ‘훔친 사회에 미치다’, 정성원 가양4종합복지관 총무과장은 ‘열정! 그 뜨거움에 대하여’, 김형식 한반도 국제대학원 교수는 ‘사회복지와 지구촌의 인간화 과제’를 제목으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는 각 분과별 세미나 발표와 토론 시간.
제1분과 ‘사회복지와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정성원 과장이, 제2분과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의 사업기획, 평가경향 및 대응’은 김춘근 신림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이 발제를 맡았다.
또, 정종화 삼육대 사회복지학부장 좌장으로 진행하는 제3분과 ‘장애인차별금지법 잘 이행되고 있나?’의 주제 발제는 김주영 삼육대 교수가, 최석윤 지부장(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과 이승민 사무국장(삼육재활센터), 김가람씨(시각장애학생대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이성직씨(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부)가 토론에 참가했다.
문의 : 02-3399-1671(사회복지학과실), e-mail: social@syu.ac.kr (학과실)
에이블뉴스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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