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 장애인 인권 개선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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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9.12.07 조회6,928회 댓글0건본문
배우 이청아, 장애인 인권 개선 발벗고 나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홍보대사로 1년간 활동하기로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하지 않는 나라가 좋은 나라"
KBS 1TV 일일연속극 '다함께 차차차'에 출연 중인 배우 이청아가 장애인의 인권 개선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청아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메트로홀에서 열린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에 참석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의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이청아는 이날 행사에서 '한국장애인인권헌장' 13개 조항을 직접 낭독하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홍보대사로 첫 발을 내딛었다.
이청아는 2005년 가수 버즈 뮤직비디오에서 시각장애인 역할을 한 바 있으며 2006년 '아기사랑 바자회' 그린마켓에서 자원봉사, 2008년 장애아동 입양 캠페인사진전 참여 등 평소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한국장총 권인희 상임대표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은 이청아는 "장애인 비장애인을 구분하지 않는 나라가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고 있다"며 "홍보대사가 된 이상 장애인 인권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이청아는 한국장총 홍보대사로 향후 1년간 활동하며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에이블 뉴스 정가영 기자 (tasha@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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