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원더, 유엔 평화 메신저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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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9.12.07 조회6,736회 댓글0건본문
스티비 원더, 유엔 평화 메신저에 임명
에이블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스티비 원더(59)가 유엔의 평화 메신저로 임명됐다고 2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주로 영화와 음악, 문학, 스포츠 분야의 유명인들로 구성된 유엔의 평화 메신저는 미디어 등을 통해 유엔의 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각장애를 지닌 원더는 특히 장애를 지닌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원더는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 세계 젊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영감을 불어 넣어줬다. 그의 목소리는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사용돼 왔다"고 말했다.
원더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시력을 잃었으며 9살 때부터 하모니카와 피아노, 드럼을 배웠다. '슈퍼스티션(Superstition)'과 '아이 저스트 콜드 투 세이 아이 러브 유(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그는 그래미상을 25번 수상했으며 1억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다.
연합뉴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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