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재난안전 종합대책 수립 정부·지자체 역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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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5.12.21 조회5,101회 댓글0건본문
한국장애인연맹, 23일 토론회 개최
한국장애인연맹(DPI)이 오는 23일 오후2시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 제2종합연구동 1층 첨단강의실에서 ‘장애인재난안전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역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장애포괄적 재난관리’의 국가의 자주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장애인 재난관리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제는 동원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최규출 교수가 맡으며, 토론자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안영훈 위원, 한국법제연구원 나채준 부연구위원, 선문대학교 교양학부 이주호 교수, 경기장애인연맹 이은영 활동가가 참석한다.
또 이날 토론에서는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서울, 경기도 지역의 공공기관 및 특수학교의 재난대응시설 안전관리실태 조사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도 발표된다.
에이블뉴스(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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