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창립 이후 첫 장애인 공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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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4.02.17 조회5,183회 댓글0건본문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한화그룹은 장애인 공개채용을 별도로 실시해 9개 계열사에서 총 100여명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한화그룹 장애인 공개채용은 학력, 나이, 장애등급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부문은 ㈜한화/화약, ㈜한화/무역, 한화L&C, 한화테크엠, 드림파마, 한화에너지, 한화갤러리아, 한화63시티, 한화S&C 등 9개 계열사다.
원서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채용사이트(www.netcruit.co.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응시원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채용되는 직원들은 정규직으로, 급여나 복리후생 등 모든 면에서 일반 직원들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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