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태평양공익인권상' 후보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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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3.08.12 조회5,737회 댓글0건본문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이정훈)은 오는10월 2일까지 ‘제4회 태평양공익인권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태평양공익인권상’은 2010년 공익 및 인권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의 활동을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매년 시상되고 있다.
앞선 수상자로는 국내이주민 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장애인의 이동권을 위해 노력해온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있다.
올해 후보자 추천은 ▲법조단체장 및 법조인 ▲대학장 ▲시민·인권 단체 관계자 및 공공 기관장 ▲기타 개인이면 가능하다.
홈페이지(www.bkl.or.kr)에서 추천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기타 서류를 첨부해 우편과 이메일(jinam@bkl.co.kr)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하는 사람은 11월 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고,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천만원이 수여된다.
문의 : 재단법인 동천(02-3404-7398)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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