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개선 교육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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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11.09.07 조회5,476회 댓글0건본문
어울림, 오는 16일 국회도서관에서 세미나 개최 에이블뉴스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현실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장애인인식개선교육센터 어울림(대표 최혜영)과 윤석용 국회의원은 오는 16일 국회 도서관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의 발전 방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나사렛대학교 인간재활학과 우주형 교수가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최혜영 대표가 ‘현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문제점’, 부평장애인복지관 김일수 사회복지사가 ‘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사업현황’, 창동고등학교 이효숙 특수교사가 ‘학교현장에서의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대해 각각 설명할 예정이다.
권중훈 기자 (gwo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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