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주지역센터가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제주 가치만드소’가 오는 31일까지 2025년 창업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으로, 1:1 팀을 이루어 신청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20팀이다.
제주 가치만드소는 표고버섯 스마트팜(지능형 농장) 설비를 갖추고 발달장애인 가족 창업을 종합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 ‘표고파밍’을 개발해 설·추석 명절 판촉 행사 진행, 지역행사 후원, 표고버섯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기업 생산품의 판로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제주식품대전에 참가해 1기 졸업기업의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6월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기초교육(7시간)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 기초 이론 및 실습 교육(16시간) ▲현장견학(4시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교육 과정 중 수시로 발달장애인 개인별 직무진단을 실시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가족구성원을 위한 마음돌봄 상담이 제공된다.
교육을 80% 이상 이수한 수료자는 경영·자금·세무·행정 등 전문 창업 멘토링과 하반기 선진사례 견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점포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화 자금 지원, 창업보육실 입주 등 센터에서 모집하는 각종 창업 지원사업 신청 자격을 부여받는다.
교육 신청은 선착순 마감이며 31일까지 신청 양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http://www.debc.or.kr) 내 ‘알림마당-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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